선생님이 된 엄마들

엄마, 아빠가 아이를 생각하며 만든 캐피타운 영어! 1996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만나 왔습니다. 캐피타운은 철학이 있어서 좋다는 엄마들!
도대체 캐피타운 영어의 무엇이 엄마들을 캐피타운의 선생님이 되도록 하였을까요?
엄마, 아빠가 아이를 생각하며
만든 캐피타운 영어!

95년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영어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다짐,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캐피타운은

영어 콘텐츠 개발기간

0 계속되는 개발

한결같은 마음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온 영어교육 전문기업!
25년 경험이 축적된 압도적 노하우로 차원이 다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캐피타운을

채택한 학원들만

2020년 3월 기준 0

25년 한길을 걸어온 캐피타운!
800여 학원에서 그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캐피타운의 콘텐츠를

채택했던 교육청

서울특별시 ! 경기도 !

공교육에서 주목하고 있는 영어 콘텐츠!
공인기관의 인증은 바른교육, 건강한 콘텐츠 제작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모국어습득원리를이용한영어학습법(특허제10-2216870호)
세계지역정보를활용한영어학습법(특허제10-2367428호)
그래머앤리딩영어학습서비스제공방법(특허제10-1976714호)

영어교육 연구소 !

'모국어 습득 원리를 이용한 영어학습방법'
'세계 지역정보를 활용한 영어학습방법'
‘Grammar&Reading 학습방법’ 특허 취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2006년부터 본사자체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온-오프 자기주도
학습 콘텐츠!

대면수업도 ! 비대면수업도 !

오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스스로 학습이 가능합니다. 디지털과 연계된 안전한 학습시스템을 통해 각종 바이러스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직접 느끼고, 직접 경험한!

직접 느끼고,
직접 경험한!

아이마음영어, 캐피타운은
영어공부가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합니다.
영어 공부가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합니다.

캐피타운 아이들의 성공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생각하면
현재의 성공은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비한다면
성공 사례는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캐피타운 아이들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면,
공교육의 틀을 넘어 더 넓은 세계를 상상할 수 있다면...

공교육의 틀을 넘어
더 넓은 세계를 상상할 수 있다면...

학부모들이 인정하는 캐피타운

우리 아이가 학교 공부만이 아닌,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어민만큼 할 수 있다면, 학교 공부보다
더 멀리 상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서울대 4학년

    이하영 학생 어머님, 윤혜경님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4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습득하다보니
    6학년때 실력이 급진전 되었습니다.
    어린 시기에 캐피타운이라는 즐거운
    콘텐츠를 만나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 연세대 경제학과 2학년

    이준석 학생 어머니, 박소희님
    16년전의 선택이
    아이의 미래를 바꾸었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로, 그림책으로,
    명작소설로 점차 확장해나가면서
    특목고를 거쳐 연세대까지!
    막힘 없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구리 별내 고1, 중2인

    강서현, 강지우 학생 어머니, 홍현숙님
    “엄마, 우리 학원은
    파닉스 안해!”

    매주 5회, 4년 넘는 시간을 “스스로
    문제의 답을 찾는 캐피타운”으로 공부하면서
    친구들은 1시간이 걸리는
    수행평가를 10분만에 해결해내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 이화여대 2학년으로 영국 교환학생으로 간

    전혜원 학생 어머니, 최윤영님
    나와 아이를 성장시켜준
    특별한 인연!

    영어에 대한 고정관념과
    조급증을 버리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며 응원하는 것
    만으로도 아이는 훌쩍 성장합니다.

  • 남양주 마석 고1, 중3인

    임형준, 임솔 학생어머니, 박성화님
    “영어권에서 몇 년 살고
    온 아이 아닌가요?”

    우리 아이들이 영어도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사고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된 캐피타운 영어!

  • 구리 별내 중3, 초6인

    조여은, 조성준 학생 어머니, 최은화님
    “자신감을 갖고 영어하는
    아이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을 캐피타운에 보낸지 5년!
    문법이 틀릴 때도, 실수를 할 때도
    아이가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는 선생님!
    아이들이 자신감 가질 만 했더라고요

재미있는 콘텐츠, 탄탄한 커리큘럼 스스로 깨우치는 아이들
영어교육의 최우선 해결과제는 무엇일까요? 정확한 이론도
쉬운 사례도 참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하고 싶은지
실수하면서도 꾸준히 배워나갈 수 있는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재밌고 탄탄한 배움, 스스로 깨우치는 아이들
정확한 이론, 쉬운 사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배우는 아이가 가장 중요합니다.